주식 유료강의 꼭 들어야 할까요? 네 가능 하다면 들어야 합니다. 주식 유료강의 추천


 안녕하세요 로니파파입니다. 대한민국에 내놓으라 하는 슈퍼개미들이 많이 있어 도대체 누가 슈퍼 개미인가? 라는 의문이 들기도 하는데요 

 때로는 유튜브에 나오는 사람들을 믿고 보다가 어느날 갑자기 사기꾼이었다고 뉴스에 나오기도 하고 , 회원들에게 선취매 했던 추천 종목을 매수하게 한 후 매도를 하였다 라던가 하는 방식으로 돈 앞에 악해지는 인간의 추악함을 많이 보여주는 곳이 이 바닥 이기도 한 것 같습니다. 

저는 그런 강의 중 유목민 이라는 슈퍼 개미가 운영하는 시그널 리포트와 클래스를 함께 구독 및 수강을 했었습니다. 

 시그널 리포트 월 35만원 클래스는 종류에 따라 90~150만원 정도 들었던 것 같습니다. 


 1.주식 강의를 들어야 하는 이유 

 책 몇 권 읽고 주식에 통달한 것 같은 생각을 하던 시기가 저에게도 있었습니다. 차트는 도구일 뿐이지 차트를 통해 어떻게 매매를 하냐며 각을 세우던 때도 있었죠

 그런데, 늘 한참 묶어뒀다가 15% 정도 수익에 팔고 또 다시 한참 물려있다가 15% 정도에 팔고를 반복하던 어느 날 나 이대로 경제적 자유라는 꿈을 이룰 수 있어? 라는 의문이 들었고 당시 증권천황 복OO의 강의를 듣게 됩니다. 그럴듯하게 포장된 강의와 함께 손쉽게 돈을 벌것 같은 리딩방을 경험하게 되죠

 지금도 기억나는 것은 유성티엔에스 (당시 문재인관련주)를  MB정권 말에 추천을 받았고 들어갔습니다. 지정해준 손절가를 터치 하려 는데 수급이 들어와 있으니 홀딩 하라고 합니다. 

그리고 그 종목에 대한 언급은 없었고 , 한 달이라는 기간동안 그 손절가 위로도 안올라 왔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래서 사요? 팔아요? 라고 물어볼새도 없이 한달이 지나고 또 결제하라는 결제예고만 떠서 해지했습니다. 

 강의는 샛별형 잉태형 등 차트의 기본을 알려주는 정도로 책으로도 알 수 있는 내용입니다. 

 그리고, 몇 년이 지나 청개구리투자에서 운영하는 강의를 들었습니다.  듣다가 문득 지난 과거의 증권천왕이 생각 났습니다. 아 ~  한 뱃속에서 나온 똑같은 XX들이구나 라는 생각이 들어 컷 했습니다. 

 책을 사서 공부하면서 우직하게 모은 삼성전자와 LG화학으로 좋은 수익률을 보고 조금더 본격적으로 공부를 해야겠다.는 생각으로 유튜브를 찾아보며 그 때부터 손실이 나기 시작합니다. 욕심이 들어가고 계좌는 계속 녹고 그러던 중 알게된 유목민의 시그널리포트

 이 곳은 신세계였습니다. 열심히 공부해야 한다며 재료와 시황, 일정에 따른 종목의 상승과 함께 전반적인 테마주는 물론, 실적과 펀더멘탈에 따른 종목 공부 법과 투자 방법 까지 거기에 차트를 해석하는 방법도 알 수 있게 되어 있고 , 구독자들의 궁금증을 해결해주는 카테고리를 통해 소통하면서 어떤식으로 매매를 접근할지 방향도 알려주었습니다. 

 이 강의를 통해 얻은 교훈은 역시 사람은 배워야 한다 입니다. 그럼 제가 수익이냐? 아닙니다. 저는 지난 2년동안 수익과 손실을 반복하며 결론은 손실 중 입니다. 


2. 무료 주식 강의 

유튜브나 블로그를 찾아 보면 정말 좋은 무료 주식 강의가 많이 있습니다.  문제는 그것이 좋은 강의인지? 안 좋은 강의인지 알 수 없다는 것이죠. 왜? 공부를 하지 않으면 그것이 정말 좋은 내용이었구나~  라는 것을 알지 못합니다. 

 다만 커리큘럼이 체계적이지 않다는 것이 단점이긴 합니다. 그래서 이거 듣고 저거 듣고 하다보면 중심이 잡히지 않는 경우가 정말 많습니다. 

 제가 최근 즐겨 보거나 듣는 유튜브채널은 유료 강의와 무료 강의를 함께 진행하는 '더 트레이딩TV' 도 유튜브 채널에서 즐겨 보는 방송이고 ,' 만쥬 채널' '하승훈의 주식투자' '부자회사원'도 즐겨보는 채널이고, 좋은 내용이 정말 많습니다. 

 예전에는 3프로를 즐겨 봤는데 이제는 안봅니다. 뉴스를 보는 것과 차이가 없어서요  


3. 구독을 종료한 이유 

 제가 시그널리포트 구독을 종료한 이유는 앞서 청개구리나 증권천왕과는 다른 개념입니다. 운전 학원에서 운전하는 방법을 배우고 안전 교육을 받고 ,도로 주행 연수까지 마쳤으면 이제 는 직접 핸들을 잡고 나가야 하는데 , 계속 그 곳에 기대어서 의지하면서 수익이 날 것이라는 생각만 가지고 새벽부터 일어나서 열심히 하는 것에 위안을 받는 제 모습에 실망을 해 스스로를 던져 업그레이드 하기 위해 구독을 그만 둔 것일 뿐 입니다. 


4. 주식 유료 강의 추천  

더트레이딩TV채널

하승훈의 주식투자








 기본을 잡아주는 유목민의 시그널리포트 , 그리고 더트레이딩TV의 강의는 들어보진 않았지만 유튜브만 봐도 강사들이 열심히 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만쥬나 수급단타왕의 경우도 이미 실력이 검증된 트레이더들인데 둘이 스타일이 상당히 다릅니다. 그래서 솔루션 영상만 보더라도 솔루션 대상의 매매방식에 따라 솔루션을 주는 사람이 바뀝니다. 
 수급에 따른 종베나 시가매매가 맞는 사람은 단타왕님이  장중매매나 상따 , 짝짓기 매매등을 원하는 사람은 만쥬님이 솔루션을 해줍니다 . 이런 경우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들이 유료강의를 듣다 보면 꼬일 수 있습니다 . 그래서 본인의 매매 시간과 환경에 맞는 사람의 것을 집중해서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결론

 유료강의를 들어 보고 싶어하시는 분들에게 ... 

일단, 유튜브에 있는 무료 강의 들을 잘 들어보세요. 이게 무슨 말인지 알겠다 할 때까지 들어보시길 추천 합니다. 그들이 기본부터 가르쳐주겠지? 라고 생각 하지 마시고 무료 강의를 들어보세요. 

 누구나 본인의 강의를 홍보하기 위해 무료강의를 맛보기로 알게 해줍니다. 그리고 무료강의를 이해하고 나서 본 강의를 결제하고 들어보면 기대했던 것과는 다르기도 하고 , 기대 이상의 무언가를 얻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런데 주식 유료강의가 다 비싸요. 보통 사이버대학교 등록금 수준입니다. 다른 점은 돈을 벌기 위해서 듣는 다는 것일 뿐이죠 

 그리고 , 강의를 듣는 자세인데요 저같은 우를 범하지 말라고 입이 닳토록 유목민님이 아웃풋을 그렇게 강조 하셨는데 저는 스스로 강의를 듣고 조금 공부하면서 나도 무언가 하고 있다고 생각을 했던 것 같습니다. 혹시나 이럴 것 같으시면 무조건 무료강의 하나를 들으시고 내것으로 이해될 때까지 듣고 , 거기에 나오는 것을 실전에 소액으로 적용해보고 다시 듣고 보완하고를 반복해 보세요 

 유료강의는 저자들의 책이나 유튜브채널등에서 검증된 사람들이 무료로 풀어주는 이야기를 들으며 그것을 따라한 뒤에 직접 소통을 하고 싶다면 그 때 들어도 된다고 생각 합니다. 

 그럼에도 유료강의를 듣겠다고 생각 하시면 주식투자에 기법은 없다를 베이스로 깔고 강의를 들어 보시고 그 강의에 나온 내용을 마스터 한다는 생각으로 계속 스스로 생각 하고 헤쳐나가면서 강의에 임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그게 안되서 모든 것을 끊고 , 정신과 시간의 방에서 홀로 수련을 하는 손오공 처럼 스스로 재료를 찾고 , 시황을 정리하며, 매매 시나리오를 만들고 , 매매를 하고 , 복기를 하는 과정을 거치며 한 꺼풀 벗어나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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